‘연애 자신감 폭발’…탁재훈·송해나, 핑크빛 농담에 모두 웃었다
||2026.03.31
||2026.03.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탁재훈이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오는 4월 2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3회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 커플이 100일 기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진이한과 정이주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성수는 스튜디오에서 “기념일을 따로 챙기지 않는다”며 수줍게 100일 행사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탁재훈은 “생일 외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말하며 공감을 표했다.
진이한은 탁재훈의 ‘츤데레’ 면모를 언급하며 “정작 선물할 때는 고민 끝에 많이 준다”며 숨겨진 매력을 소개했다.
탁재훈은 “내 깊은 속에서 나오지 못해 빠져 죽은 사람이 많다”며 농담을 던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어 송해나에게 “내 속에 빠지고 싶은 것이냐”며 깜짝 멘트를 전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연애 토크도 이어졌다. 탁재훈이 “남자친구가 준 액세서리와 타인이 선물한 값비싼 주얼리 중 무엇이 더 좋으냐”고 묻자, 송해나는 “돈으로 다 되는 것이냐”라며 재치 있는 답변을 건넸다. 이에 탁재훈은 “얼마나 필요하냐”라고 재차 받아쳐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이처럼 탁재훈과 송해나의 호흡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린 가운데, 예능 ‘신랑수업2’는 김성수, 진이한, 서준영의 솔직한 로맨스를 통해 방송 내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상승했고,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 8위와 9위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증명했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