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센터 비주얼’…이프아이, 청순·몽환 아우른 새 앨범 콘셉트 포토 공개
||2026.03.31
||2026.03.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걸그룹 이프아이가 세 번째 EP ‘As if’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타이틀곡 ‘Hazy (Daisy)’의 감성을 담은 Daisy 버전과 Hazy 버전 두 가지로 구성됐다. 서로 다른 무드 속에서 청순함과 몽환미가 공존하는 이프아이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며 눈길을 끌었다.
Daisy 버전에서는 흐릿한 빛의 효과와 감도 높은 포즈가 조화를 이루며 감성적인 비주얼이 부각됐다. 반면, Hazy 버전은 투명하게 스며든 듯한 분위기 속에서 한층 맑은 이미지를 선사했다.
각 버전 모두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소프트한 조명, 청초한 비주얼이 어우러지면서 그룹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였다.
특히 모든 멤버가 ‘전원 비주얼 센터’ 수식어에 어울리는 인형 같은 외모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순백의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청순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에서는 진한 매혹을 드러내며 성숙한 무드를 예고했다.
이프아이는 최근 앨범 트랙리스트도 공개했다. 다섯 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I’ll Be There’, 타이틀곡 ‘Hazy (Daisy)’, 그리고 ‘Padam Padam’, ‘Touch’, ‘Forever Us’가 포함된다.
소속사 측은 “이프아이가 이번 세 번째 EP를 통해 더욱 성장한 비주얼과 감성, 퍼포먼스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면서 “새 앨범에서는 그룹만의 색깔이 뚜렷하게 드러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프아이는 4월 15일 새 앨범 ‘As if’로 돌아올 예정이다. 청순함과 몽환미, 그리고 매혹적인 아우라까지 담아낼 이프아이의 컴백에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하이헷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