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쓴 이상형 만나 결혼 예고’…한윤서, 방송 최초 남자친구 공개
||2026.03.31
||2026.03.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한윤서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남자친구를 대중에게 처음 공개했다.
3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가 2년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자신이 직접 작성한 35가지 이상형 조건을 충족하는 연인을 만난 사실을 밝히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방송에서는 남자친구가 등장하자 한윤서가 “자기야”라고 애칭을 부르며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고, 그는 절친 정이랑에게 “언니가 아니라면 결혼 안 한다”고 깊은 믿음을 드러냈다.
정이랑은 한윤서의 남자친구에 대해 “100점 만점에 1,000점”이라며 호평을 보냈으며, 직접 “윤서의 어떤 점이 좋냐”는 질문에 남자친구는 “만날수록 다양한 면을 새롭게 발견한다. 요리도 잘하고, 방송에서 보여준 그 이상으로 나를 이해해 준다”고 답하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한윤서는 이전에 개인 채널을 통해 열애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진지하게 알아가는 사람이 생겼다”며 “오랜 기다림 끝에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
더불어 지난해 7월, 한윤서는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주목받았고, 당시 “결혼 계획이 없었으나 시집 안 간 사람이 없어 부케를 받게 됐다. 6개월 안에 결혼하지 못하면 평생 못 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제발 미신이었으면 좋겠다. 이제 정말 나만 남았다”고 이야기한 모습을 공개했다.
결혼 계획이 없다고 밝혔던 한윤서는 8개월 만에 연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한윤서,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