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OST, 리제(이지혜) 감성 담은 ‘빈자리’ 오늘 공개…“애절한 목소리로 설아의 내면 그려내”
||2026.03.31
||2026.03.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리제(이지혜)가 참여한 ‘세이렌’의 OST ‘빈자리’가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이번 신곡은 ‘세이렌’에서 설아와 우석, 백준범이 얽혀가는 관계 속에서 복잡하게 교차하는 감정을 담아낸다. 설아가 우석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되는 과정과 감정의 깊이를 리제의 애절한 음색이 섬세하게 전달한다.
'빈자리'는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리제의 표현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듣는 이에게 특별한 여운을 남긴다. 설아가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마음을 차분히 따라가며 우석을 향한 감정이 점점 짙어지는 순간을 음악으로 그려냈다.
허성진 음악감독이 이끈 이번 작업에는 오랜 파트너인 디오리, 손정혁 작가가 힘을 보태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리제는 '우린 사랑하지 않아', '안아볼까' 등 다수의 히트 OST에 참여해 온 싱어송라이터로, 특유의 따뜻함과 깊은 감정선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웰컴투 삼달리’, ‘놀아주는 여자’, ‘가족X멜로’ 등 다양한 드라마 작품의 OST에 참여하며 극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왔다.
한편, 리제가 목소리를 더한 ‘세이렌’ OST ‘빈자리’는 31일 정식 발매되며, 원작 드라마의 중요한 감정선을 음악을 통해 다시 한번 조명할 예정이다.
사진=모스트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