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산 털어 도전장’…서은혜·조영남, 결혼 1주기 맞아 카페 오픈기로 감동 선사
||2026.03.31
||2026.03.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운명’이 31일 오후 방송을 통해 서은혜·조영남 부부의 카페 개업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부부는 자립을 위해 직접 카페를 오픈하며 내부에는 서은혜 작가의 다양한 그림 작품과 굿즈가 전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특히 서은혜의 부모는 가게 인테리어에만 8천만 원이 들었다며 전 재산을 쏟아부었다고 밝혀 현장에 놀라움을 안겼다.
카페 오픈을 앞두고 방송에 출연해 감동을 선사했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이들의 조력자로 나섰다.
이동준 셰프는 영업 시작 전 최종 점검 과정에서 “지금이라도 가게를 접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을 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서은혜·조영남 부부는 첫 사장으로서 부모의 도움 없이 단독으로 카페를 운영하며, 하루 180잔의 판매 목표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
영업 시작과 동시에 예상 못 한 돌발 상황이 발생해 두 사람의 새로운 모습이 전파를 타게 된다.
한편 이들은 지난해 5월 결혼해 많은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으며, 올해 1주기를 맞아 부모가 ‘니얼굴 은혜씨’ 채널에서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서은혜 부모는 영남이(사위)에 대해 “발달 장애인들에게 회귀본능이 있을 수 있으나 사위는 늘 조언을 받아들인다”고 진심 어린 애정을 전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