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또 해명… 이미지 ‘와장창’
||2026.03.31
||2026.03.31
방송인 장영란이 시술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SNS 난리난 관악산 장영란이 절대 가지 말라고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장영란이 관악산 정상에 올라 구독자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입술 필러 좀 그만 넣어라”라는 질문에 “필러 아니다. 화장법이 완전히 바뀌었다”라고 답했다. 제작진이 재차 확인하자 그는 “맞았으면 맞았다고 해야지”라고 말하며 시술 의혹에 선을 그었다. 장영란은 과거 4차례의 쌍꺼풀 수술을 받았고 속눈썹 문제로 눈썹밑거상 수술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장영란은 구독자 수 100만 명 달성 공약에 대해 “100만 가면 저는 무조건 ‘에르메스’ 가방 선물 드리고 구독자 100만 명이니까 100명. 차 대절해가지고 가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도 불러드리고 진실게임도 하고 술 게임도 하고”라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올해 49살인 영란 씨랑 동갑인 구독자다. 50대가 되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냐”라는 물음에 장영란은 “혼자서 여행을 가고 싶다. 영어 울렁증이 있기 때문에 해외를 혼자 가는 거를 상상만 해도 소름이 끼치고 무서운 벌칙이다. 근데 해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제일 가보고 싶은 건 파리다. 에펠탑 앞에서 예쁘게 옷 입고 사진 찍고 싶다”라고 말하며 바람을 전했다. 새 강의 영상은 언제 나오냐는 질문에 장영란은 “이제는 심화 과정을 풀어도 될 것 같아서 준비 중에 있다. 결혼 18년 차인데 남편이 한 번도 권태기를 못 느꼈다고 한다. 그 비법을 이제 공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1년 Mnet VJ 9기로 데뷔했다. 이후 ‘연애의 참견’, ‘아내의 맛’, ‘이호선 상담소’, ‘현역가왕’,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진격의 언니들’,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200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은 홈쇼핑 연계 편성 논란에 휘말려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관련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왔다”라며 “홈쇼핑이나 방송 측의 연출 과정 및 출연자 섭외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적절하지 못한 출연자를 통해 제품이 소개되면서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