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강예원, 결혼 상대 찾는다… ‘술렁’
||2026.03.31
||2026.03.31
배우 강예원이 결혼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강예원의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서는 ‘저 강예원인데요… 이런 얘기까지 해도 돼요? l MBTI·연애관·이상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예원은 구독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진솔한 답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 달 사귄 애인 얼굴 내 몸에 타투 vs 한 달 사귄 애인과 혼인신고’라는 질문에 후자를 택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혼인신고를 하고 싶은 사람이다. 결혼을 한 번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라며 “나랑 혼인신고하고 싶은 사람은 오시라. 나는 결혼하고 싶다“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강예원은 연예 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제가 사실 일을 좋아하긴 했던 것 같다”라며 “1순위가 일이고 사람들 챙기고 사람을 좋아하고. 그러니까 연애는 항상 뒷전이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작년부터 생각이 바뀌었다는 그는 “나도 20대처럼 그때 그렇게 활발하게 했을 때처럼 연애해야겠다고. 나도 내 짝을 찾고 싶다는 게 너무 간절해진 거다. 그래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 “나는 내가 이 사람한테 ‘너무 사랑해’ 이런 사람보다 고마운 사람을 잊지 못한다”라며 “내가 그 사람에게 고마워할 수 있는 사람? 나도 그 사람한테 고마운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식성이 안 맞는 사람은 싫다. 매일 만나서 밥 먹는 게 일이잖느냐. 나는 그게 되게 중요하다”라며 “내가 먹고 싶은 걸 같이 평생을 먹어야 하는 사람이지 않냐. 맛있는 것을 같이 즐거워하고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같이 웃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영상은 강예원이 채널을 개설한 이후 올라온 첫 영상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채널 개설 축하한다. 대박 나길 응원한다”, “유튜브로 보니까 좋다”, “언니 목소리 너무 좋다”, “유튜브 저점 풀 매수 들어간다”, “와 너무 달라졌다”, “언제나 도전하는 삶 존경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인 강예원은 2002년 영화 ‘마법의 성’으로 데뷔했다. 이후 ‘해운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퀵’, ‘천 번째 남자’, ‘조선미녀삼총사’, ‘연애의 맛’, ‘날, 보러와요’,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연기 행보를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