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달러 돌파‘…‘프로젝트 헤일메리‘, 북미 박스오피스 연속 1위로 화제 집중
||2026.03.31
||2026.03.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 기록을 새로 세우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집계에 따르면, 이 작품은 개봉 2주 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5,453만 달러(한화 약 824억 원)를 기록하며 최상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 누적 수익은 3억 달러(한화 약 4,535억 원)를 넘어섰다.
이번 흥행은 앤디 워어의 전작 ‘마션’의 북미 오프닝 스코어를 앞서는 성적을 기록했고, 앞선 작품의 흥행을 뛰어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의 한가운데서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인류를 구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그는 우주에서 만나게 된 외계 생명체 ‘로키’와 독특한 우정을 쌓으며, 관객들에게 남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실제 관객들은 "반복 관람하고 싶어진다", "극장에서만 느끼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작품", "상영관마다 다른 분위기가 매력적"이라는 등, 영화의 매력에 대해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극장가에서는 ‘로키’ 캐릭터에 열광하는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세 극장 체인에서는 3월 18일부터 4월 14일까지 3회 이상 관람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총 600명에게 특별 굿즈 박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굿즈 박스에는 영화 속 "좋음, 좋음, 좋음!" 명대사가 담긴 핀뱃지, 캐릭터 키링, 띠부띠부씰, 마그넷, 렌티큘러 포토카드 등 다채로운 기념품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각 극장에서는 3주 차를 맞아 순차적으로 신상품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4월 1일부터는 ‘로키 꾸미기 키트’, 4월 4일부터는 ‘그레이스 & 로키 PET 포스터’가 준비돼 관심이 집중된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올해 개봉 외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2주 연속 국내외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가며 전국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다.
사진=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