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원으로 다시 돌아온다’…윤상정, ‘스터디그룹 시즌2’ 촬영 돌입
||2026.03.31
||2026.03.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윤상정이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시즌2’에서 다시 최희원 역을 맡아 작품에 복귀한다.
최근 촬영에 돌입한 윤상정은 시즌1에서 섬세한 연기로 호평받은 캐릭터를 또 한 번 그려낼 예정이다.
‘스터디그룹 시즌1’은 공개 직후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웹툰 원작 드라마로서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전 시즌에서 윤상정이 맡았던 최희원은 차분해 보이지만 속내에는 독특한 면모를 지닌 인물로, 윤상정은 냉철한 판단력과 반전 있는 성격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완성도 높은 캐릭터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tvN ‘프로보노’ 지소연과 ‘하우스키퍼’ 한상미로 출연하며 실제 생활감이 묻어나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깊은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해마다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는 윤상정은, 이번 ‘스터디그룹 시즌2’를 통해 더욱 넓어진 표현력과 몰입감으로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윤상정은 2018년 웹드라마 ‘짧은대본’ 시리즈로 출발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그 해 우리는’, ‘사내맞선’, ‘스터디그룹’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올해 tvN 드라마 ‘하우스키퍼’에서 첫 주연을 경험한 윤상정은 배우로서의 입지를 성공적으로 다지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사진=매니지먼트 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