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결혼 4년 만에… ‘입장 발표’
||2026.03.31
||2026.03.31
결혼 4주년을 맞은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31일 손예진은 개인 SNS를 통해 과거 결혼식 여러 장과 함께 “영원한 사랑과 우정 그 사이 어디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과 현빈은 꽃이 만개한 웨딩 아치 아래에서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과 서로 팔짱을 낀 채 걸음을 내딛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결혼 4주년 축하드린다”, “서로에게 행복을 주면 두 배의 행복”, “언제나 행복하시길. 영원히 축복합니다”, “지금 봐도 너무 예쁘다”, “나 울어”, “예쁘게 잘 살아”, “두 분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내 최애 커플”, “앞으로도 많이 많이 행복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본명 손언진)과 현빈(본명 김태평)은 지난 2022년 3월 3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8년 영화 ‘협상’과 2019년 1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방영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특히 ‘사랑의 불시착’을 기점으로 연인으로 발전한 바 있다. 이후 2021년 1월 이들은 각 소속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손예진은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했다. 이후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작업의 정석’, ‘아내가 결혼했다’, ‘오싹한 연애’, ‘타워’,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공범’, ‘협상’, ‘어쩔수가 없다’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 활동을 펼쳤다. 현재 손예진은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또한 현빈은 2003년 KBS 드라마 ‘보디가드’로 데뷔했다. 이후 ‘눈의 여왕’, ‘내 이름은 김삼순’, ‘시크릿 가든’, ‘만추’, ‘역린’, ‘공조’, ‘하이드 지킬, 나’, ‘협상’, ‘창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하얼빈’, ‘메이드 인 코리아’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