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완전체 인연 빛났다’…이민우 “가장으로 새 출발, 좋은 모습 약속”
||2026.03.31
||2026.03.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민우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결혼식을 마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팬들에게는 오랜 시간 함께 해준 데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따스하게 지켜봐 준 것에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앞으로 멈추지 않고 여러 방면에서 성장해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 음악과 무대로 다시 인사하겠다고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결혼식 현장의 분위기와 신부 이아미와의 행복한 순간이 포착됐다. 팬들은 각종 축하의 메시지와 응원을 남기며 새 출발을 격려했다.
이날 결혼식 자리에는 신화 멤버들도 자리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보였다. 전진·류이서, 에릭·나혜미, 앤디·이은주 부부, 그리고 김동완이 함께해 오랜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반면 신혜성은 이날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김동완은 30일,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남겼으며, 신혜성의 자리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이민우와 이아미는 29일 서울 소재 호텔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사회는 전진과 앤디가 맡았고 가수 거미와 자이언티가 축가를 불렀다.
이아미는 2020년생 첫 딸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한 사실도 알려졌다.
사진=이민우, 조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