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들보다 깊은 애정’…전원주 “수양아들 형근, 죽을 때까지 함께할 동반자”
||2026.03.31
||2026.03.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원주가 수술 이후 수양아들 형근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전원주는 26일 김형근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퇴원 후 오랜만에 외출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전원주는 “형근이와 함께할 때 가장 즐겁다”고 밝히며, “형근이는 내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동반자다. 어떤 상황에서도 곁을 지키는 착한 수양아들”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전원주는 “재미는 없어도 솔직함이 있다. 멋은 없어도 인간적인 의리를 갖추고 있다. 죽을 때까지 손을 잡고 함께할 사람은 형근이다”라며 강한 신뢰를 나타냈다.
또한 “남에게 아첨도, 억지로 웃음도 없는 사람이지만 솔직함 덕분에 더 가까이 느껴진다. 평생을 내 곁에서 손을 잡고 걷는 존재로, 실제 아들보다 더 동반자 같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전원주는 빙판길 낙상 사고로 고관절 골절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2일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전원주가 빙판길에서 넘어져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일정 기간 촬영이 어렵다고 전했다.
1939년생인 전원주는 올해 86세로, 이 소식에 많은 관심과 걱정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고령에 낙상은 매우 위험하다”, “전원주 특유의 웃음을 다시 듣고 싶다”, “빠른 쾌유를 바란다”, “빙판길 조심해야 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채널 '김형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