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속 눈물바다’…김혜수·슈룹 팀, 이화겸 결혼식 현장 감동
||2026.03.31
||2026.03.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혜수가 tvN 드라마 ‘슈룹’에서 함께 출연한 이화겸의 결혼식 사회를 맡아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신수정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을 맞이한 이화겸을 향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신수정은 “우리 예쁘고 착한 천사 같은 화겸이 꽃길만 걷자”며 “멋진 신랑이 화겸이를 아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신수정은 아름다운 두 사람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행복으로 가득 찼다고 전했다. 그는 "혜수 선배님이 사회를 봐주셔서인지, 화겸이가 입장하던 순간부터 몇몇이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이화겸의 결혼식에 참석한 ‘슈룹’ 팀원들이 모두 모여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이화겸의 결혼식에는 김혜수, 박준면, 옥자연, 신수정 등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
이화겸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인생의 새 출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응원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성실한 배우로 성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화겸은 1995년생으로 SBS ‘원더풀 마마’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후아유-학교2015’,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간택-여인들의 전쟁’, ‘월간 집’, ‘원더우먼’, ‘수상한 그녀’, ‘살롱 드 홈즈’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사진=이화겸, 신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