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코믹 장인’…안종연 “안효섭에게 반했다” 극찬·로맨스 기대감↑
||2026.04.01
||2026.04.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의 새로운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오는 4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완벽을 추구하는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모든 제품을 완판시키는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우연히 얽히면서 시작되는 ‘제철 로맨스’가 전개될 예정이다.
‘강매강’ 등에서 유쾌한 연출력을 보여준 안종연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높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종연 감독은 주연배우 안효섭에 대해 “드라마를 준비하며 진지함 이면에 숨겨진 코믹한 매력을 발견했다”며 “준비된 코믹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로맨틱 코미디 장르이지만 주인공의 상처는 진중하게 다루는 한편, 웃음이 필요한 순간엔 더욱 확실히 전하려 했다”고 연출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주연을 맡은 안효섭, 채원빈, 김범(서에릭 역) 모두 캐릭터와 배우의 싱크로율이 90%를 넘는다고 밝히며 “배우 개개인의 매력을 작품에 잘 녹여냈다”고 덧붙였다.
안종연 감독은 드라마의 주제를 ‘힐링’으로 정의하며 “도심의 빠른 일상에 지친 여성이 시골 청년을 만나 한층 여유를 갖게 되고, 남성 역시 상처를 극복하는 모습을 그렸다”고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공감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주조연 구분 없이 모든 캐릭터를 소중하게 그렸다”며 시청 포인트를 강조했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