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폭발 커플 케미’…김고은·김재원, ‘유미의 세포들3’에서 만난다
||2026.04.01
||2026.04.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유미와 순록의 호흡이 돋보이는 커플 장면을 통해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번 시즌은 4월 13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작가의 꿈을 이룬 유미와 새롭게 등장한 PD 순록 사이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가 내리는 밤, 한 우산 아래에서 마주선 유미와 순록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순록이 자신의 어깨를 내주면서까지 유미에게 우산을 기울인 장면과, 서로 눈을 맞추는 모습이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전한다.
극 중 유미는 작가로서 인정받고 있지만 연애에는 서툰 인물로 등장하며, 순록은 준수한 외모 뒤에 직설적인 언행을 보여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두 사람은 처음에는 차갑게 대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가까워지는 모습을 그리게 된다.
김고은은 “오랜 시간 유미의 여정을 함께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처음에는 어색한 관계였지만 점점 가까워지는 유미와 순록을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남겼다.
또한 김재원은 “순록과 유미의 관계는 물감이 스며드는 모습 같았다”고 전하고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두 편씩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tvN을 통해서도 월·화 저녁 8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티빙(TV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