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데뷔’ 프로미스나인, 첫 EP '라이크 유 배터' 발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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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1일 프로미스나인은 자정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일본 데뷔 EP '라이크 유 배터(LIKE YOU BETTER(japanese ver.))'를 발매했다. '라이크 유 배터'는 프로미스나인 특유의 밝은 분위기부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설렘 등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이들은 이번 앨범으로 일본에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명하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이번 '라이크 유 배터'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를 포함해 '러브=디재스터(Love=Disaster(Japanese ver.))', '스카이 러너(Sky Runner)', 각 곡의 인스트루멘털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라이크 유 배터'와 '러브=디재스터'는 지난해 한국에서 발매된 프로미스나인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프롬 아월 투엔티스(From Our 20's)'의 타이틀곡과 수록곡이다. '라이크 유 배터'는 국내 발매 당시 멜론 톱100차트 상위권에 3주 연속 차트인한 것은 물론 벅스 일간 차트 1위, KBS2 '뮤직뱅크'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러브=디재스터'는 프로미스나인의 파워풀한 고음과 강렬한 록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트랙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라이크 유 배터'와 '러브=디재스터'가 일본어 버전으로 재탄생돼 관심을 모았다. '스카이 러너'는 일본 데뷔를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곡으로 프로미스나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트랙이다. 또 다른 챕터로 나아가는 설렘을 경쾌한 사운드로 풀어냈다. 프로미스나인은 '라이크 유 배터' 발매에 앞서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비롯해 콘셉트 포토에서 시크와 러블리함을 오가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달 28일 일본 도쿄에서 '2025-26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 인 도쿄(2025-26 fromis_9 WORLD TOUR ENCORE 'NOW TOMORROW.' IN TOKYO)'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데뷔 앨범 발매를 계기로 향후 현지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프로미스나인의 일본 데뷔 EP '라이크 유 배터'는 현재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어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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