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돈 방석 앉았다… “2억 매출”
||2026.04.01
||2026.04.01
가수 브라이언이 억대 홈쇼핑 매출을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하루 매출 2억?! 홈쇼핑의 제왕 브라이언의 살인적인 스케줄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브라이언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SRT를 이용해 평택과 서울을 오가며 출퇴근하는 일상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이동 중인 기차 안에서도 눈 밑 패치를 붙이는 등 자기 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신이 진행하는 홈쇼핑 상품에 대해 공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미팅을 마친 브라이언은 곧바로 다음 일정을 준비했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은 “스케줄이 엄청 빡빡하시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브라이언은 “머리가 썩는다”라고 호소했다. 이에 미팅 관계자는 “브라이언님은 이렇게 많은 미팅 속에서도 핵심을 잘 기억하신다”라며 극찬했다. 브라이언은 하루 평균 미팅이 3개라고 밝히며 “4개 미팅이 잡히면 헤어, 메이크업을 해야 해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라고 설명했다.
홈쇼핑 생방송 당일에도 그는 방송 직전까지 제품 정보를 숙지하며 준비에 집중했다. 해당 방송은 캐리어 판매로 진행됐으며 시작과 동시에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5분간의 휴식 후 2차 생방송을 이어간 브라이언은 열정적인 제품 설명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 결과 제품은 방송 시작 30분 만에 매진됐고 매출 역시 1시간 만에 2억 원을 돌파했다. 이에 브라이언과 관계자들은 대박 매출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브라이언은 1999년 2인조 보이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해 ‘Day By Day’, ‘Missing You’, ‘가슴 아파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R&B 보컬 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와 예능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청소광 브라이언’ 등의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홈쇼핑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