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순풍산부인과 정배, 품절남 된다… “5월 결혼”
||2026.04.01
||2026.04.01
‘순풍산부인과’ 정배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태리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1일 이태리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태리 배우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고 덧붙였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 이태리 배우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늘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걸음에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태리는 1993년생으로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데뷔하며 어린 시절부터 대중과 만났다. 그는 해당 작품에서 주인공 미달이의 절친으로 등장해 “맙소사”라는 유행어를 남겼다. 특히 ‘해를 품은 달’에서 양명군(정일우 분)의 어린 시절을 맡아 인물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보여준 섬세한 표현력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그는 성인이 된 뒤에도 ‘뷰티 인사이드’,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뎐’, ‘태종 이방원’, ‘붉은 단심’,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tvN STORY ‘잘생긴 트롯’에 출연해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연기뿐 아니라 음악 분야에서도 가능성을 드러내며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오랜 시간 대중과 호흡해온 이태리는 결혼이라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