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유튜버, 이혼 심경 고백’…썸머썸머 “더 행복해지기 위한 선택”
||2026.04.01
||2026.04.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썸머썸머가 1일 개인 채널을 통해 오랜 숙고 끝에 남편 도미닉과의 이혼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이번 글에서 썸머썸머는 둘 사이의 부부로서 여정이 마무리된 뒤, 이혼 서류가 이미 정리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재결합을 시도하고, 고심과 거리를 두는 시간이 이어진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결정 과정이 쉽지 않았고, 가족과 지인에게도 바로 알릴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응원을 보내준 이들에게 미안함과 함께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두 사람은 장기간 고민 끝에 이런 선택을 내리게 됐으며, 이제는 담담한 마음으로 상황을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썸머썸머는 전 남편 도미닉에 대해 “고양이들의 아빠이자 인생의 소중한 존재”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응원받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 개인적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혼이 특별한 사건이나 누군가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 서로의 행복을 위한 결정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무분별한 추측을 자제해 줄 것과 두 사람의 선택을 존중해달라는 당부도 전했다.
썸머썸머는 미국 뉴욕에서 일상과 사건 해설 등 다양한 콘텐츠로 107만 명의 구독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채널 '썸머썸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