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의 대가‘…강남 “두 번이나 쓰러져, 어머니도 걱정했다”
||2026.04.01
||2026.04.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강남이 오디션 과정에서 체중 감량을 결심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강남은 3월 31일 게재된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의 영상을 통해 고등학교 시절 통통한 체형이었으나, 대학생 때 참가한 대형 오디션에서 지원자 중 마지막 두 명에 들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는 당시 관계자로부터 “살을 빼고 다시 오라”는 말을 들었고, 이로 인해 격한 마음이 들어 독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남은 세 달 동안 거의 음식을 먹지 않는 극단적인 방식으로 30~40kg에 이르는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날씬했던 시절의 사진도 공개됐다.
이어, 다이어트 이후 스노보드를 타러 갔다가 오디션에서 만난 관계자들을 다시 만난 에피소드와, 이름을 밝힌 뒤 회장으로부터 직접 연락을 받아 합격 소식을 전해 들었던 사연을 덧붙였다.
하지만 강남은 무리한 체중 감량 과정에서 두 번이나 쓰러지는 등 심각한 건강 문제도 겪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어머니가 직접 밥을 먹여줄 정도로 힘든 상황을 겪었으며, 가족의 걱정 역시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강남,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