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계 섭외 1순위’…나상도, 트로트와 뮤지컬에서 두각 드러낸 비결은
||2026.04.01
||2026.04.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나상도가 트로트 무대뿐 아니라 뮤지컬까지 진출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나상도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과 ‘가요무대’ 등 정통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된 무대 경험과 안정된 노래 실력은 꾸준히 호평을 얻고 있다.
3월 31일에는 경남 남해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달구는 에너제틱한 무대와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현장형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KBS 1TV의 ‘아침마당’ 별(난)부부전 코너에 고정 출연하면서 중장년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로 인해 전국적인 팬층이 점차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대 영역은 더 넓어졌다. 나상도는 뮤지컬 ‘걸프렌드’에 출연해, 퍼포먼스와 연기를 겸비한 올라운더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그는 각종 지역 축제와 기업 행사의 러브콜을 꾸준히 받고 있다. 무대에서 보여준 라이브 실력, 관객과 소통하는 매너가 행사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으며, “섭외 후 재초청으로 이어지는 빈도가 높은 아티스트”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방송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근한 이미지는 다양한 행사의 성공적인 섭외로 연결되고 있다.
소속사에서는 “나상도가 방송과 공연을 넘나들며 대중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을 무대로 직접 팬들을 만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상도는 2017년 ‘벌떡 일어나’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콕콕콕’, ‘어무니’ 등 다양한 트롯 음악과 더불어, ‘중증건강센터’,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밤에’ 등 방송 출연, 그리고 BTN라디오 ‘쾌남열전’ DJ 등 여러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사진=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