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안재현, ‘사생활’ 폭로… 파장 확산
||2026.04.01
||2026.04.01
배우 안재현의 사생활이 방송에서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시즌2에서는 허경환, 뮤지, 안재현이 가맥집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세 사람은 가볍게 술을 곁들이며 ‘진실게임’을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연애와 관련된 질문들이 이어졌다.
먼저 허경환은 안재현에게 “올해 들어 설레는 사람이 있었냐”, “연락처를 묻고 싶었던 적이 있냐”라고 물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안재현은 “오늘 술맛이 정말 좋다”는 말로 답을 대신하며 질문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뮤지는 안재현의 평소 연애 스타일을 언급했다. 그는 “이성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다. 다만 거기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보통은 이후에 말을 걸거나 연락처를 묻는데 그런 행동이 없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허경환은 분위기를 이어가며 재혼에 대한 질문까지 던졌다. “또 갈 거냐”라는 물음에 안재현은 “우리 2차 가자는 거냐”라고 받아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돌렸고 이어 “비도 오고 술맛이 더 좋다”며 끝까지 답변을 회피했다.
반대로 안재현도 질문을 던졌다. 그는 허경환과 뮤지에게 “최근 3개월 안에 고백을 받은 적이 있냐”라고 물었고 이에 허경환은 “사적인 자리를 잘 가지 않아서 그런 일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뮤지는 허경환의 연애 여부를 떠봤지만 허경환은 “있다고도 없다고도 말하기 애매하다”며 말을 흐리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안재현은 2009년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에서 신인모델상을 수상하며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JTBC 예능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 택배맨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2013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동생 역할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본격적인 도약을 이뤘다.
2016년에는 군 입대로 하차한 이승기를 대신해 tvN ‘신서유기’ 시즌2부터 합류하며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같은 해 배우 구혜선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2020년 약 4년 만에 이혼 조정에 합의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