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고발로 잃어버린 1년"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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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각종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유튜브 활동 재개를 공식화했다. 백종원은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창업설명회장에서 진행된 제3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여러 단체의 억지스러운 민원과 고발로 잃어버린 1년의 시간을 보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대부분의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그간 중단됐던 활동에 다시 박차를 가할 계획임을 알렸다. 특히 백종원은 유튜브 재개 의사도 밝혔다. 방송 활동 중단 이후 약 1년 만의 복귀 선언이다. 그는 "해외에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유튜브를 통해 한식 조리법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방송 출연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뒀다. 백종원은 "아직 생각은 없지만 무혐의 결과가 나오고 있는 만큼 향후 고려는 해볼 것"이라며 "지금은 한식을 해외에 알리는 데 중요한 시기"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그는 루머 확산에 경종을 울리겠다는 방침이다. 백종원은 "주주와 점주의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음해와 공격을 일삼는 일부 유튜버와 단체에 대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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