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 뷰 웹툰 원작’…김고은·김재원 로맨스 케미 예고한 신작이 온다
||2026.04.01
||2026.04.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누적 조회수 35억 뷰를 기록한 화제의 원작이 다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13일 첫 선을 보인다.
이번 시즌에서는 스타작가로 성장한 유미가 일상을 살아가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하며 변화가 시작된다.
김고은이 맡은 유미와 새로운 캐릭터 순록을 연기하는 김재원이 호흡을 맞추며, 감독 이상엽과 송재정·김경란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여전히 사랑 앞에서 서툰 유미와 겉은 원칙주의자이지만 알고 보면 집돌이인 순록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시선을 끈다.
유미는 무료한 일상을 보내다가 순록으로 인해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 작가세포가 프라임세포가 돼 심드렁한 표정을 짓거나, 사랑세포가 다시 돌아오는 등 다채로운 세포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또한 순록은 겉보기엔 달콤한 이미지를 지녔지만, 핵심을 찌르는 발언으로 강한 인상을 선사할 예정이다.
평소에는 저전력 모드였던 순록이 유미를 만난 후 활기를 얻으며, ‘세포마을’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세포의 등장은 시즌3에서 유미와 순록의 로맨스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을 통해 2회씩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이동건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삼아, 세포들과 함께 성장하고 사랑하며 삶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