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24세 연상 남성과 뜻밖의 소식 알렸다 ‘기쁜 소식’
||2026.04.01
||2026.04.01
가수이자 예술가로 활동 중인 ‘작은 거인’ 김수철이 배우 송혜교와의 깜짝 재회를 공개하며 남다른 선후배 우정을 과시했다.
김수철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몇 년 만에 배우 송혜교 씨를 제 전시장에서 만났다. 많이 방가방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송혜교를 향해 “소탈한 성격에 마음도 예쁜 후배”라며 “함께 온 언니와 매니저도 좋아서 차 한 잔 마실 때 많이 웃었다”고 덧붙여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김수철의 개인전 ‘김수철: 소리그림’ 현장을 찾은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수수한 차림에 안경을 쓴 내추럴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김수철의 작품 설명을 진지하게 경청하는가 하면, 김수철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밝은 미소를 짓는 등 격의 없는 모습을 보였다.
송혜교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시 관람 인증 사진을 올리며 화답했다.
이번 전시는 김수철이 음악 인생 50년 동안 소리에서 얻은 영감을 시각적 예술로 승화시킨 결과물이다. 그는 약 40년 전부터 그려온 1,000여 점의 작품 중 엄선된 160여 점을 통해 ‘소리의 형상화’라는 독특한 회화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전시회를 방문하며 의리를 지킨 송혜교는 현재 노희경 작가의 신작이자 배우 공유와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수철의 첫 개인전 ‘소리그림’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을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