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논란→활동 재개” 키, 드디어 포착…
||2026.04.01
||2026.04.01
샤이니 키가 활동 중단 4개월 만에 복귀 소식을 알렸다. 지난달 31일 골든디스크 측은 “전 세계 팀장님들, 5월 29일 금요일 연차를 쓰더라도 눈감아주세요. 그날은 샤월에겐 피할 수 없는 ‘정기후원단체 성과보고회 참석’ 날이니까요. 1년 만에 샤이니 4인이 함께 하는 단독 콘서트 [THE INVERT]로 알립니다, 샤이니즈백”라고 전했다. 이는 샤이니 멤버 완전체로 진행되는 단독 콘서트를 예고한 것이다.
해당 멘트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주)샤이니 활성화 워크샵 및 성과보고회’ 현수막 앞에서 포즈를 취한 샤이니 멤버 4인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이 더욱 화제가 된 이유는 활동을 중단했던 키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검정색으로 톤 다운된 헤어스타일과 눈에 띄게 마른 듯한 모습이 일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키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귀?”, “활동 많았었는데…”, “예능도 복귀하려나?”, “콘서트는 복귀해야지”, “샤이니 덕에 복귀하네요”, “샤이니 완전체라니”, “수척해보여서 걱정”, “더 말라버렸네” 등 반응을 전했다. 키는 지난해 12월 박나래와 엮인 ‘주사 이모’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의료 면허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주사 이모’를 지인의 소개로 만나 병원 및 자택에서 의료 진료를 받았고 “해당 인물을 의사로 알고 있었고 집에서 진료받는 게 문제가 될 거라고 인지하지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요즘 저와 관련해 여러 이야기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저 역시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에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웠다. 스스로 이런 일들과는 멀리 할 수 있을거라 자부해왔는데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해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다”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면서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 월드 VIII : [더 인버트])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