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클라라, 조용히 올린 게시물… 난리 났다
||2026.04.01
||2026.04.01
배우 클라라가 이혼 후 근황을 알렸다. 지난달 31일 클라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Asian Marine & Boating Award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클라라가 꽃 자수가 새겨진 연한 핑크색드레스를 착용한 채 우아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착용한 드레스에 어울리는 화려한 실버톤의 액세서리를 매치하고 흑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특히 더욱 청순해진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독보적인 비주얼이네요”, “방부제 미모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듯”, “한국에서도 연기하시는 모습 보고 싶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마르셨네요. 건강도 챙기면서 오래오래 활동해 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중국 드라마에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3일 클라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 아이이치 드라마 ‘소악’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클라라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홀터넥 원피스를 착용해 여성스러움을 한껏 과시했다. 여기에 기존의 이미지와 대비되는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그는 손에 담배를 든 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클라라는 지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서 첫걸음을 뗐다. 이후 ‘거침없이 하이킥’, ‘바람불어 좋은 날‘, ‘인연 만들기’, ‘결혼의 여신’, ‘응급남녀’, ‘말괄량이 길들이기 2’ 등 여러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스크린에서도 활약은 이어져 영화 ‘오감도’, ‘워킹걸’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 또한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1년여의 열애 끝에 미국에서 조용히 화촉을 밝혔다. 하지만 2025년 10월 이혼 소식을 전하며 6년간의 결혼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