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찾아도 OK! 24시간 연중무휴 쉬지 않는 전국 맛집 5
||2026.04.01
||2026.04.01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따뜻한 한 끼를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위로가 된다. 늦은 밤 출출함을 달래는 순간이나 이른 아침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에도 변함없이 불이 켜진 식당은 일상의 리듬을 이어준다. 꾸준히 지켜온 손맛과 안정적인 맛의 균형은 언제 찾아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이유가 된다. 시간의 제약 없이 이어지는 식사는 그 자체로 편안한 만족을 만든다. 오늘은 24시간 연중무휴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24시간 맛집 다섯 곳을 골라본다.
핫플레이스가 많기로 유명한 신당에서 오랜시간동안 영업을 이어온 굴 전문점.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어 밤 늦은시간이나 아침에도 찾는 손님이 많다. ‘굴국밥’은 굴과 버섯을 넉넉하게 넣은 탕에 밥을 토렴해 넣어 담백한 맛이 일품. 간이 세지 않은 편이라 굴과 버섯의 향미가 국물에 그대로 담겨 있다. 따로 국밥으로 제공되는 ‘굴탕’도 좋다. 생굴 시즌에는 통영에서 매일 직송하는 굴로 내어주는 굴회도 추천한다.
매일 00:00-24:00 연중무휴
굴국밥 10,000원, 굴순두부 10,000원, 굴전 19,000원
호불호 없는 돼지국밥 맛집 부산 ‘수변최고돼지국밥 민락본점’. 돼지국밥 특유의 잡냄새가 거의 없고 자극적이지 않아 누구나 좋아할 만한 돼지국밥집이다. 깔끔하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항정살이 듬뿍 들어간 항정국밥이 인기. 항정국밥보다 조금더 담백한 고기국밥도 훌륭하다. 24시간 영업하지만 점심이나 저녁에는 웨이팅이 상당하다니 미리 어플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24시간 영업 / 연중무휴
항정국밥 13,000원 고기국밥 11,000원 내장국밥 11,000원
장안동 먹자골목에서 4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곳. 일본 방송 프로그램에 방영되어 일본인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다. 대표 메뉴 ‘간장게장’은 12가지 한방 약재를 넣고 달인 특제 간장으로 게장을 담가 손님상에 올린다. 날치알과 김가루가 들어있는 ‘알밥’을 추가하여 통통한 꽃게의 살을 넣어 비빔밥으로도 즐길 수 있다. 아무런 양념 없이 꽃게를 쪄내 진한 풍미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꽃게찜’도 인기 메뉴다. 24시간 운영을 하고 있어 시간에 상관없이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으니 참고 바란다.
24시간 연중무휴
꽃게탕(대) 75,000원, 꽃게 양념찜(중) 65,000원, 아구찜(대) 65,000원
nam_ee.kim님 인스타그램
신사동에 위치한 ‘닭한마리감자탕’은 천연 재료로 육수를 우려낸 닭한마리로 진한 육수가 일품이다. 인기 메뉴인 닭볶음탕은 양념이 맵지 않고 적당히 칼칼하여 감칠맛이 뛰어난 편. 돼지 등뼈와 콩나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 감자탕도 술안주로 인기가 좋다.
매일 24시간 연중무휴
닭한마리 28,000원, 닭도리탕 29,000원, 감자탕 32,000원
식당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새벽에도 영업하고 새벽에도 손님이 많이 찾는 청담동 새벽집. 영동대교 남단에 위치한 새벽집은 한식 전문점으로 청담동에 위치한 특성으로 연예인들이 새벽시간에도 많이 찾는 곳이다. 또한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되어 낮에도 이 곳의 별미인 한우육회비빔밥을 맛보러 많이들 찾는다고 한다. 육회비빔밥외에도 선지해장국인 따로 국밥도 인기 메뉴이니 참고
육회비빔밥 16,000원 / 따로국밥 11,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