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 이혁재, 돌연 철회… 일파만파
||2026.04.02
||2026.04.02
개그맨 이혁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최종 목표가 10만이었으나 이를 철회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국재시장’에는 ‘이번 논란에 마지막 입장! 저는 언론의 비판 두렵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이혁재는 “저는 언론의 비판이 두렵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언제든 지적받을 때마다 겸허히 수용하고 좀 더 제 자신의 성찰의 기회로 삼을 자신이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죄송하고 미안한 점이 있다면 자유 대한민국 보수의 재건을 위해 도전의 현장에 뛰어든 우리 MZ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이 제 개인의 과거 문제로 인해 퇴색되거나 폄훼되는 게 안타깝기만 하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또 그는 보수 진영 내부를 향해 “언론인을 자처하며 각종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우리 보수 패널 여러분들. 저에게 들이대는 기준과 잣대로 청와대와 집권 여당의 정치인들을 비판하시라”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청년들의 숭고한 도전이 너무나 어려운 지금의 국민의힘을 일으킬 변화의 시점이라는 거를 분명히 인지하고 평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부탁했습니다.
향후 행보와 관련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저의 유튜브 국제시장의 최종 목표는 10만이었다”라며 “이제 그 목표를 철회하겠다”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국제시장 100만 유튜버 구독자가 달성되는 그 시기까지 우리 청년들의 가치를 위해서.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위해서 끝까지 투쟁하겠다”라며 구독자 목표수를 100만 명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혁재는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해서도 강한 표현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얼래벌래 좌파 종북 세력을 지지하는 연예인들 100명보다는 철저하게 정당의 가치와 자유 대한민국의 신념으로 무장된 저 하나가 싸우는 게 충분히 이길 수 있다”라고 당당함을 드러냈습니다. 이혁재는 “제 남은 인생은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모든 역량을 다 쏟아붓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이혁재는 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를 옹호한 이력이 있습니다. 또한 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무죄”라고 주장해 논란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