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지창욱, ‘세기의 만남’ 성사… “팬들 환호”
||2026.04.02
||2026.04.02
JTBC가 전지현과 지창욱이라는 역대급 조합을 앞세워 2027년 상반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의 새 지평을 연다.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코다. ‘뷰티 인사이드’의 임메아리 작가와 ‘힘쎈 여자 강남순’의 김정식 감독이 만나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주·조연 및 특별 출연 라인업까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전지현은 사람들을 홀리는 톱배우이자 2,000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 역을 맡았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신비로운 능력으로 인간들을 주물러온 그가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인간 최석을 만나며 대변화를 겪는다. 전지현은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이 모인 만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작품에 임해 시청자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지창욱은 오성 박물관 관장이자 용한 무당 ‘최석’으로 분한다. 겉으론 가벼워 보이지만 세상의 험한 것들을 보고 느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지창욱은 “인간과 구미호의 케미스트리 뿐만 아니라 인물들 간의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극의 풍성함을 더할 조연진도 화려하다. 차주영은 구자홍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조력자 ‘지우경’ 역으로 분하고 강유석은 최석의 유일한 친구이자 부관장 ‘고태승’ 역을 맡았다. 여기에 베테랑 김종수가 최석의 조부 ‘만관’으로 가세, 김민석은 인왕산 호랑이 요괴 ‘범이’로 변신해 지창욱·강유석과 이색적인 한집살이 케미를 선보인다.
특별 출연 군단 역시 주연급이다. 황인엽은 구미호의 천적 삼족구 ‘삼이’로 분해 서늘한 빌런 매력을 예고했다. 또한 김설현은 기억 요괴 ‘연이’로, 이재인은 20대 외형을 지닌 늙은 요괴 ‘방상’으로 출연해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인간과 요괴의 경계를 넘나드는 기발한 상상력과 화려한 캐스팅으로 무장한 ‘인간X구미호’는 2027년 상반기 JTBC 방송을 확정했으며 글로벌 OTT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