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00만원”… ‘모수’ 안성재, 뒤늦게 전해진 소식
||2026.04.02
||2026.04.02
셰프 안성재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는 ‘여러분 저 이사했어요! 안성재 취향으로 가득 찬 안성재의 NEW 러브하우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성재는 새로 이사한 집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안성재는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조금 더 넓은 공간으로 오게 됐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집안 곳곳을 소개한 뒤 짜장면을 시켜먹기로 한 안성재는 배달앱 VIP급인 사실을 밝히며 “나는 리뷰를 전혀 보지 않는다. 사진과 똑같이 오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라고 본인만의 비결을 전했다.
안성재 아내는 ‘몇 번째 주문’인지를 확인하는 팁을 전하며 “한 사람이 여러 번 주문했다는 건 그만큼 믿고 시킬 수 있다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안성재는 이어 도착한 짜장면을 먹으면서 “셰프라서 그런지 몰라도 고기가 냉동인지 아닌지, 잡내가 나는지, 양파가 정말 볶아졌는지를 보는 게 사인이다. 그런 걸 생각하면 다시 시킬지 말지 결정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안성재 집 진짜 부럽다”, “넓고 깨끗하고 보기 좋아요”, “‘흑백요리사’랑 전혀 다른 매력”, “비싼 식당 운영하지만 소탈한 모습”, “모습 가격 낮추면 좋겠다ㅠㅠ”, “가족끼리 다정해보여서 보기 좋음”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국내 최연소 미슐랭 3스타 셰프 출신인 안성재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더욱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안성재 식당 ‘모수’의 평소 1인 기준 가격은 디너 42만 원, 런치 32만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크리스마스 스페셜 코스 기준으로 1인 100만원(음식 52만원+페어링 48만원) 운영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