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수현 주연 ‘신의 구슬’, 칸 국제시리즈페스티벌 공식 초청
||2026.04.02
||2026.04.02
사극 ‘신의 구슬’이 세계적 권위의 칸 국제시리즈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받았다.
드라마 제작사 SLL은 1일 대형 사극 ‘신의 구슬’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칸 국제시리즈페스티벌의 비경쟁부문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받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주연 안보현과 수현히 프랑스 칸으로 날아가 핑크카펫을 밟고 GV(관객과의 대화) 등 무대를 통해 현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칸 국제시리즈페스티벌은 전 세계 드라마와 방송 콘텐츠를 소개하는 축제이다.
‘신의 구슬’은 tvN 히트작 ‘재벌집 막내아들’을 연출한 정대윤 감독과 SBS 드라마 ‘녹두꽃’의 정대윤 작가가 손잡은 사극. 안보현과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 등이 의기투합해 주연한 작품이다.
드라마는 무려 30년 동안 이어진 몽골과 전쟁 속에서 1258년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와 이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SLL 관계자는 ‘신의 구슬’은 “한국적인 역사 소재와 글로벌 보편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이라면서 “이번 칸 국제시리즈페스티벌 초청을 계기로 해외 시청자 접점을 넓히고, 케이(K) 콘텐트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