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스타’ 배우 이민호, 5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축하 물결’
||2026.04.02
||2026.04.02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정배’ 캐릭터로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태리(33·본명 이민호)가 오는 5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태리가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태리의 예비 신부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가까운 친인척과 지인들만 모신 가운데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맙소사”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아역 스타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태리는 이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 성공적인 변신을 마쳤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대풍수’,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뎐’, ‘신사와 아가씨’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지난 2018년에는 아역 시절부터 사용하던 본명 이민호에서 활동명을 이태리로 변경하며 연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tvN STORY 예능 ‘잘생긴 트롯’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다.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달라”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팬들과 연예계 동료들은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성장해 가정을 꾸리게 된 그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