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작품 복귀 앞두고 축하할 소식 전해 “결별 했다 10년만에 재결합”
||2026.04.02
||2026.04.02
배우 한선화가 차기작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공개를 앞두고, 2016년 배우 전향 시점부터 함께해 온 매니지먼트와의 두터운 신뢰를 재확인했다. 오랜 시간 쌓아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연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모양새다.
한선화는 최근 고스트 스튜디오와 계약을 체결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결정은 지난 2016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인연을 맺은 이후, 수차례 재계약을 거듭하며 이어온 ’10년 의리’의 결과물이다.
매니지먼트 측은 “상호 간의 깊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선화 배우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배우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선화는 그간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의 한지연 역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으며, 영화 ‘창밖은 겨울’,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등 매 작품마다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주연급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재계약 소식과 더불어 한선화의 차기작인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4월 18일 첫 방송 예정인 이 작품은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과 ‘무가치함’을 화두로 삼는다.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자격지심과 괴로움에 시달리는 인물들이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연예계에서 10년 가까운 시간을 한 매니지먼트와 함께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 한선화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계약 연장을 넘어, 배우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매니지먼트와 전략적 파트너로서 완벽한 호흡을 맞추고 있음을 시사한다.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기반을 다진 한선화가 신작 ‘모자무싸’를 통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