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에서 무슨 일이… "사인·사진 사양+접촉 금지" [이슈&톡]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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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요가원을 운영 중인 가수 이효리가 이틀 연속 공지사항을 전하며 운영 방침을 재확인했다. 지난 1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아난다' SNS 계정엔 여러 공지사항이 업로드됐다. 원측은 "아난다 요가원이 어느덧 8개월을 맞이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고, 또 꾸준히 수련에 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난다요가를 아끼시는 분들께서는 꼭 참고하시고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게재했다. 아난다 측은 수업의 예약제를 강조함과 동시에 "수업 중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금지"라며 "수업 전후에는 자유롭게 촬영 가능하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원장 개인 사진 촬영 요청 및 사인 요청은 정중히 사양한다"라며 "또한 동의 없이 신체 접촉(손을 잡거나 몸을 만지는 행위 등)은 금지다, 서로 간의 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요가원 측은 "사전 협의 없는 소포나 선물은 폐기될 수 있으니 보내지 말아 달라"라면서도 "수업 전에는 큰 소리로 대화하는 것을 자제해 주고 조용히 명상하는 마음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앞서 아난다 측은 SNS 계정 일회성 게시물을 통해 "건물 내 주차는 불가하다. 새벽에도 아침에도 안된다"라고 못 박은 바 있다. 이후 구체화된 공지사항을 업로드하며 기존 방침에 더해 요가원 운영을 위한 안내를 재공지한 것으로 유추된다. 마지막으로 이효리는 "요가 수련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규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며 글을 마쳤다.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에 자신의 요가 부캐릭터 이름 '아난다'를 딴 이름의 요가원을 오픈했다. 하루 2차례 진행되는 수업은 '피케팅'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티켓팅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한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 후 2024년 하반기 서울시 평창동으로 상경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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