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글썽인 프러포즈’…신지 “생각도 못했다” 고백에 감동 물결
||2026.04.02
||2026.04.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 문원으로부터 깜짝 프러포즈를 받으며 감동적인 순간을 맞았다.
1일, 신지는 개인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프러포즈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신지와 문원은 놀이공원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문원은 녹음 키링에 ‘결혼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전달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예상치 못한 프러포즈에 신지는 처음에는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으나, 문원이 직접 “나랑 결혼해 주세요”라며 반지를 내밀자 눈시울을 붉혔다.
감격스러운 순간이 이어지면서 신지는 “이런 이벤트가 있을 거라고는 진짜 몰랐다”며 놀라움과 행복을 전했고, 문원과 서로를 안으며 웃음이 이어지는 모습도 담겼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한다”, “결혼 축하드린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를 남기고 있다.
신지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한 이후 여러 갈등도 있었지만,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5월에 열릴 예정이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채널 '어떠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