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슬비, 비키니 사진에 "노출은 내 자유이자 개성" 돌직구 발언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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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무속인 노슬비가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노슬비, 탁재훈에게 플러팅 날리는 요염한 MZ 무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슬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신규진은 노슬비에게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사진 속 비키니 사진과 관련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탁재훈은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일부러 남자들을 홀려서 오게 하려고 (사진을 올리나), 신당에서도 이렇게 입고 점사를 봐주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노슬비는 "그걸로 돈 벌 거면 온리팬스(성인용 크리에이터 플랫폼)로 벌었을 것"이라고 쿨하게 답하며 "이건 나의 자유이자 개성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규진은 "서낭당 나무보다 걸친 게 없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탁재훈은 "사진만 그렇게 (글래머처럼) 나온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노슬비는 "보여드릴까요?"라고 받아쳤고 탁재훈은 즉각 "아닙니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노슬비는 예쁘다는 말과 무당으로서 용하다는 말 중 무엇이 더 좋으냐는 질문에 "당연히 예쁘다는 말이 좋다. 용하다는 건 내가 만들면 되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1998년생인 노슬비는 무속인으로, 최근 디즈니+ 예능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3년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3'에 출연해 고등학교 시절 가정폭력에 시달렸고, 온라인으로 관상을 봐주던 무속인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그와 동거를 시작해 임신까지 하게 됐다는 사연을 밝혔다. 현재는 이혼 후 싱글맘으로 딸을 키우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노빠꾸탁재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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