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미수금 전액 정리, 남의 돈 빼먹지 않아"…논란 2주 만에 정면 돌파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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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장우가 자신이 운영하는 순댓국집과 관련해 불거진 그기 대금 미수금 4000만원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일 이장우의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에는 '최근 논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장우는 최근 불거진 미수금 논란으로 인해 2주 간 유튜브 영상을 올리지 못했다며 해명에 나섰다. 이장우는 이번 사건의 원인이 복잡한 유통 구조와 오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장우는 순댓국집이 중간 유통업체를 통해 거래했으며 축산 업체와 직거래를 하지 않는 구조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통업체에 고기 대금을 정상적으로 지불했으나 해당 업체의 경영 상태가 악화되면서 축산 업체로 대금이 제때 전달되지 못해 미수금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이장우는 "축산 업체 사장님이 내가 유통업체를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오해해 미수금 책임을 물으셨다. 직접 연락해 오해를 풀었고 현재 미수금도 전액 정리된 상태"라고 해명했다. 특히 이장우는 그간의 여론을 의식하듯 "남의 돈 빼먹고 장사할 만큼 간 큰 사람이 아니다"라며 결백을 호소했다. 또한 이장우는 자신이 직접 운영하지 않고 이름만 올렸다는 일명 '얼굴마담' 논란에 대해서도 "순댓국을 너무 좋아해 메뉴, 레시피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라고 해명했다. 식당 대표는 20년 지기 친구이며, 정육점을 오래 운영한 전문가일 뿐 회계 부정, 편법 등을 저지르기 위해 앉힌 소위 '바지 사장'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장우는 앞으로도 거래 구조와 대금 지급 현황 등을 전수 점검하겠다고 밝히며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법적 대응을 비롯해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도 밝혔다. 특히 "음식에 대한 내 진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았다. 많은 생각을 했다"라며 성숙한 태도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이장우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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