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건강 지킴이로 변신’…장민호, “밤잠 설칠 만큼 고민했다” 백세로그인 첫 방송 임박
||2026.04.03
||2026.04.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장민호가 중장년층의 건강을 책임지는 프로그램의 메인 진행자로 나선다.
MBC는 4월 3일 오후 6시 5분, 건강 솔루션 예능 ‘오늘N 백세로그인’의 첫 방송을 앞두고 MC로 장민호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백세로그인’은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중·장년 세대가 겪는 건강 관련 고민을 집중 조명하며, 시청자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는 신개념 건강 프로젝트다.
첫 녹화를 마친 장민호는 “형님, 누님들이 활기찬 백세 인생을 살아가실 방안을 고민하다 밤잠을 설쳤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이제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건강까지 직접 챙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60~70대 자녀가 80대 이상 부모를 돌보는 '노노(老老) 부양'의 현실을 집중 조명한다. 그 과정에서 중장년층이 직접 겪는 간병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자기 관리의 어려움 등 생생한 사연들이 공개된다.
진행에는 장민호 외에도 박연경 MBC 아나운서와 개그우먼 이경애가 함께한다. 특히 이경애는 부모님을 동시에 간병한 실제 경험을 토대로, 현실적인 감동과 공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소화기내과 김동춘, 가정의학과 이현희 전문의가 출연해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소개하며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출진은 “장민호의 진솔한 소통력과 현장감 넘치는 전문가 분석을 합쳐, 시청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겠다”며 ‘백세로그인’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한편, ‘오늘N 백세로그인’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5분 시청자와 만난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