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지창욱, 요괴와 인간의 특별한 만남’… “케미스트리 기대” JTBC ‘인간X구미호’에서 빛날 두 사람의 조우
||2026.04.03
||2026.04.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설현이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 특별 출연을 확정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유혹하는 요물과, 이들을 당기는 인간이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엮이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김설현은 오성박물관 관장인 무당 최석(지창욱 분)과 특별한 계약을 맺고 얽히는 요괴 ‘연이’ 역을 맡았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역할로, 극의 분위기와 흐름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인공 최석과의 미묘한 관계가 이 작품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인간X구미호’는 배우 전지현, 지창욱 등 화려한 출연진과 ‘힘쎈여자 강남순’의 김정식 감독, ‘뷰티 인사이드’ 임메아리 작가가 손잡은 작품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설현이 이 작품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앞서 김설현은 드라마 ‘나의 나라’, ‘살인자의 쇼핑목록’, 영화 ‘안시성’ 등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히 활동해왔고, 최근에는 디즈니+ ‘조명가게’에서의 호평과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까지 마쳤다.
끊임없이 연기 변신을 시도해온 김설현이 ‘인간X구미호’를 통해 또 어떤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