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와 이세영의 새로운 로맨스, ‘롱 베케이션’ 주연
||2026.04.03
||2026.04.03
연기자 추영우와 이세영이 로맨스의 주인공이 되어 시청자를 다시 만난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를 통해 사랑을 꽃피운다.
넷플릭스는 1일 오리지널 시리즈 ‘롱 베케이션’ 제작을 확정하고 추영우와 이세영을 주연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롱 베케이션’은 강력한 능력을 지녔지만, 사랑은 알지 못하는 악마 ‘3375번’과 호텔 직원 ‘이들판’이 만나 서로에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리는 휴먼 로맨스 시리즈라고 넷플릭스는 소개했다.
추영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최근작인 드라마 ‘옥씨부인전’과 ‘견우와 선녀’에 이어 또 다시 로맨스의 주역으로 나선다. 원하는 것은 늘 손에 넣어온 악마 ‘3375번’ 역을 연기하는 그는 극 중 사랑이라는 감정만은 갖지 못한 채 인간 ‘이들판’을 만나며 낯선 변화 속으로 빠져든다.
그의 상대역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등을 통해 과시해온 섬세한 감정과 현실적인 캐릭터의 매력을 더할 전망이다. 바닷마을의 한 호텔에서 일하는 역할로 추영우와 로맨스의 이야기를 펼친다.
‘롱 베케이션’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에 참여해온 이정효 감독이 연출하고, 대본은 ‘도시남녀 사랑법’,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등을 쓴 정현정 작가가 집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