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윤남노, 결실 맺었다… ‘축하 세례’
||2026.04.03
||2026.04.03
셰프 윤남노가 신규 레스토랑 오픈 소식을 전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준비 중인 신규 매장 이름은 ‘비스트로 노뜨르’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네오 비스트로’ 콘셉트로 꾸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남노는 지난 1월 매장 SNS를 개설하고 일부 메뉴를 공개한 바 있다. 레디쉬와 에스쁠레버터 메밀타틀렛, 꺌바도스와 라벤더 향을 입힌 오리 가슴살, 꼬냑과 바닐라 향을 입힌 태운 밤 퓨레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메뉴는 디저트 ‘루바브 프로마쥬 블랑’과 아이스크림 ‘탱크보이’ 등에서 영감을 받은 구성으로 시선을 모았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윤남노의 개성 있는 요리 스타일이 매장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어떤 메뉴와 경험을 제공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구체적인 오픈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는 이미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꼭 가보고 싶다”, “비주얼 너무 예쁘다”, “제발 먹을 기회를 주세요”, “오픈 날짜는 언제인가요”, “예약할 수 있을까요”, “벌써 오픈런 준비 중”, “너무 기대된다”, “먹기 너무 아까울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윤남노는 ‘비스트로 노뜨르’ 개업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날 그는 박은영 셰프를 만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윤남노는 “머리가 너무 아프다. 이 돈이 들어가는 게 맞나? 내 통장에도 이런 돈이 있어본 적이 없다”라며 오픈 견적서를 공개했다. 이에 박은영은 “이게 지금 주방 견적인 거냐?”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윤남노는 “오븐만 얼마인지 아냐. 오븐이 4600만 원이다”라고 밝혔다. 박은영 셰프는 추가 비용 가능성을 언급하며 여유 자금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윤남노는 “없다. 와인 사는 데 4000, 5000만 원”이라고 말하며 비용 부담을 고백했다.
한편 윤남노는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공양간의 셰프들’, ‘밥상의 발견’, ‘세트포유’, ‘셰프의 이모집’, ‘냉장고를 부탁해’,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마니또 클럽’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레스토랑 ‘비스트로 노뜨르’를 준비 중인 그는 오는 4월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