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목걸이 1600만원… 진실은 달랐다
||2026.04.03
||2026.04.03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에게 고가의 목걸이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MC로 나선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드래곤과 관련된 이야기가 언급됐다.
미미미누는 최근 지드래곤의 팬미팅 MC를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진행된 팬미팅 이후, 감사의 의미로 지드래곤에게 목걸이를 선물받았다고. 미미미누는 “지드래곤과 형·동생 사이가 됐냐”는 질문을 받자 “아직 형·동생 사이가 아니다”라며 “GD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가 1,600만 원이라는 기사가 났는데 그 정도의 가격은 아니지만 나에겐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물건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목걸이는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명품 주얼리 브랜드가 협업한 제품으로 모델에 따라 약 175만 원대부터 1,60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드래곤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거짓말’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팀 내 리더이자 프로듀서로서 대부분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색깔을 구축했고 독창적인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2009년 첫 솔로 앨범을 시작으로 ‘Heartbreaker’ ‘크레용’ ‘무제(無題)’ 등을 히트시키며 음원과 앨범 모두에서 성과를 거뒀다. 또한 패션 아이콘으로도 영향력을 발휘하며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왔고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영역을 확장했다. 군 복무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그는 최근 음악과 패션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여전히 대중문화 전반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