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前 민주당 의원과 말싸움… 파장 심각

논현일보|백현우 에디터|2026.04.03

산업재해 인정 여부로 말싸움
“너 같은 애들”… 으름장까지
뉴스 진위 가리는 논쟁의 장

출처: 웨이브(Wavve) '베팅 온 팩트'
출처: 웨이브(Wavve) ‘베팅 온 팩트’

방송인 장동민이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과 첨예한 갈등을 빚었다. 오는 3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베팅 온 팩트’ 3회에서는 1라운드 ‘팩트 전쟁’과 2라운드 ‘프로파간다: 여론을 잡아라’에 이은 3라운드 ‘분기점 게임’이 펼쳐진다. 8인의 플레이어들은 뉴스 시청 도중 팩트와 페이크를 가리는 4개의 분기점에서 팩트라고 판단하는 쪽의 버튼을 눌러야 하며 정답일 경우 다음 분기점에 계속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오답을 선택할 경우 팀 전체가 해당 뉴스에서 즉시 탈락한다는 룰이 발표되자 이용진과 헬마우스는 “중간에 한 번이라도 틀리면 전부 ‘나가리’”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출처: 웨이브(Wavve) '베팅 온 팩트'
출처: 웨이브(Wavve) ‘베팅 온 팩트’

이런 가운데 장동민은 ‘재택근무 도중 산업재해 인정 여부’를 가리는 뉴스에 대해 자신이 선택한 답이 ‘오답’이라고 판명 나자 “이건 인정할 수 없어. 우리가 틀린 게 아니야”라며 강력하게 반발한다. 직후 장동민은 “자다가 전등이 떨어져서 맞아도 산업재해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이에 박성민이 “어쨌든 다친 건 다친 것”이라고 받아치자 “내가 너 같은 애를 하루 이틀 만난 줄 알아?”라며 으름장을 놓아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박성민 또한 “꼰대, 신고할 거야!”라며 지지 않는 기백을 보이기도. 두 사람의 역대급 말싸움이 펼쳐진 현장 전말에 궁금증이 모인다.

출처: 웨이브(Wavve) '베팅 온 팩트'
출처: 웨이브(Wavve) ‘베팅 온 팩트’

이 외에도 진중권이 제작진과 플레이어들을 향해 “치사하다. 이게 뭐냐?”라며 ‘발끈’하는 현장도 펼쳐진다. 진중권의 코인 보유 현황과 관련해 정영진이 “저 코인으로는 버스도 못 탈 수준”이라고 헛웃음을 지은 가운데, 진중권이 “과연 이게 정의로운가?”라며 의문을 제기한 것. ‘매운맛 평론가’이지만 ‘서바이벌 초보’인 진중권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3월 27일 첫선을 보인 ‘베팅 온 팩트’는 플레이어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전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쉴 틈 없는 ‘도파민 파티’를 선사한다. 공개 직후인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에 오르며 강력한 ‘킬링 콘텐츠’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드라마와 예능 등 모든 카테고리를 포함한 전 장르에서 1위를 기록하며 ‘피의 게임’ 시리즈와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의 명맥을 잇는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욱 치열해진 게임과 고도의 두뇌 싸움이 펼쳐지는 ‘베팅 온 팩트’ 3회는 3일 오전 11시 오직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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