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어플까지 고민’…엄지원 “자기 몸만 가누면 된다” 연애관에 쏠리는 관심
||2026.04.03
||2026.04.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엄지원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연애에 대한 본심을 털어놓았다.
지난 2일 업로드된 영상에서 엄지원은 '싱글이어서 좋은 점'에 대한 질문에 자유로운 일상에 대해 언급했으며, 김남길이 출연해 함께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다.
엄지원은 스스로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며, 올해 중에 소개팅에도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김남길이 이상형을 묻자 '자기 몸을 가눌 줄 아는 것' 정도면 충분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개팅 어플까지 사용할 계획이 있다고 덧붙이며 재혼 의사를 드러냈다.
연애에 대해 노력한 적이 없었다고 돌아본 엄지원은 앞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어 상대를 이해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엄지원은 데뷔 이래 영화·드라마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왔으며, 2014년 건축가겸 에세이 작가와 결혼한 뒤 2021년 이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사진=채널 '엄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