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후 첫 예능 출연’…조갑경·채연, ‘라디오스타’서 밝은 모습 왜?
||2026.04.03
||2026.04.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연이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MBC '라디오스타'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채연은 방송 날짜조차 알지 못할 정도로 바쁜 일상과 함께,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통령’ 특집에 함께 출연한 조갑경, 고우리, 이채영 등과 환한 미소를 짓는 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갑경은 최근 아들과 관련해 큰 이슈에 휩싸인 뒤의 첫 방송 출연이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조갑경의 전 며느리 B씨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결혼 생활 중 남편의 외도를 주장했으며, 법원 판결로 위자료와 양육비 지급 명령이 내려졌다.
그러나 실제로는 해당 금액을 받지 못했다고 B씨는 주장하며 논란을 더욱 키웠다.
이에 3월 28일 조갑경과 홍서범은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대중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또한, 자녀의 사생활을 존중하려 했지만 부모로서 부족함이 있었다며, 1심 판결에 따른 의무 이행을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B씨는 “공개 사과가 아니라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이날 SNS에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는 조갑경을 비롯한 게스트들이 밝은 미소를 지으며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채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