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응원단 맞아?’ 치어리더 우수한, 파격 비주얼로 야구장 뒤집었다

EPN|권미나 기자|2026.04.0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라쿠텐 몽키스 응원단 ‘라쿠텐 걸즈’로 활약 중인 치어리더 우수한이 새 시즌을 앞두고 팬들과의 재회를 알리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우수한 치어리더는 최근 SNS를 통해 “추운 겨울이 끝나고 드디어 만났다”는 메시지와 함께 올 시즌에도 함께 응원하자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짧은 문장이지만, 현장을 다시 채울 설렘과 팬들과의 유대감이 고스란히 담겼다.

공개된 비주얼은 그 자체로 ‘스타디움 에디토리얼’에 가깝다. 레드 컬러 티셔츠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은 응원단 특유의 에너지와 경쾌함을 동시에 담아냈고, 고양이 귀 헤어밴드는 키치한 포인트로 작용하며 분위기를 한층 가볍게 끌어올린다.

또 다른 컷에서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스커트 조합으로 보다 정제된 무드를 연출한다. 야구장 그물망과 잔디라는 배경 위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작들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 하나의 퍼포먼스로 완성된다. 이어 화이트 드레스 스타일링에서는 부드럽고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상반된 매력을 드러낸다.

이번 비주얼이 주목받는 이유는 ‘응원복’이라는 한정된 카테고리를 라이프스타일 패션으로 확장시켰다는 점이다. 현장의 열기와 스타일을 동시에 담아낸 우수한의 표현 방식은,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문다.

다가오는 시즌, 그녀의 존재감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 또 하나의 볼거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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