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돌연 의미심장 발언…
||2026.04.03
||2026.04.03
배우 서효림이 결혼식장을 다시 찾은 근황을 전하며 의미심장 발언을 했다. 지난 2일 서효림은 자신의 SNS에 “우리가 결혼했던 그곳에 다시 오니 마음이 몽글몽글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결혼식을 올렸던 장소를 배경으로 남편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인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서효림은 “시간은 또 왜 이렇게 빠른 건지 모르겠다”라며 “드레스 보니까 또 입고 싶고 결혼식도 다시 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남편은 바꿀 수가 없고”라며 농담을 덧붙여 유쾌함을 자아냈다.
같은 날 서효림은 “7년 전 우리가 결혼했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지인의 결혼식을 찾은 서효림이 과거 자신의 결혼식을 떠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결혼식 준비 처음부터 백일 촬영, 돌잔치 촬영까지 항상 함께해 주셨던 대표님의 초대로 저희 부부에게 뜻깊은 장소에서 남편과 봄맞이 데이트도 하고”라고 전했다. 그는“남편과 봄맞이 데이트도 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도 잘 봤습니다.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싶다”라며 “오늘 밤 황홀했다”라고 전하며 글을 끝맺었다.
한편 서효림은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2세다. 그는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이후 ‘옷소매 붉은 끝동’, ‘비켜라 운명아’,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밥상 차리는 남자’, ‘미녀 공심이’, ‘끝없는 사랑’, ‘주군의 태양’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서효림은 영화 ‘인드림’, ‘죽이고 싶은’, ‘내 사랑 내 곁에’ 등에서도 활약했다.
서효림은 개인 SNS를 통해 남편과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그는 “내가 좋아하는 과자를 남편이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에 보물상자처럼 항상 채워둔다”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이런 세심함에 감동해 자랑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2019년 배우 고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교제 약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