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료비에 깜짝’…김수민 “네 바늘 꿰맨 아들, 병원비 933달러” 공개
||2026.04.03
||2026.04.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수민이 미국 의료비의 현실을 직접 경험한 일화를 전했다.
김수민은 3일 자신의 SNS에 아들이 네 바늘을 꿰매는 치료를 받은 뒤 933달러(한화 약 140만 원)에 달하는 영수증 사진을 올렸다. 치료비가 국내와 큰 차이를 보여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드러냈다.
1997년생인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에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역대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입사 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중으로, 대학생 신분에서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해 화제가 됐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진행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뒷이야기 폭로, 드라마 대본 리딩 등 다양한 논란이 있었으나, SBS에 3년간 근무한 뒤 2021년 퇴사했다. 퇴사 당시에는 새로운 환경에서 삶을 도전하고 싶다는 심경을 전했다.
2022년에는 5살 연상의 검사 출신 남성과 결혼 소식도 알렸다. 결혼 발표를 통해 “닮고 싶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생각에 기쁘다”는 소감을 남긴 바 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하며 “2022년은 부부, 2023년에는 부모가 된다”며 가족의 확장도 알렸다. 같은 해 12월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최근에는 미국 UCLA 로스쿨에 입학해 학업에 힘쓰고 있는 근황까지 공개되면서 다양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수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