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부 됐다’…옥순, 이혼·유산 아픔 딛고 예비 남편과 혼인신고

EPN|고나리 기자|2026.04.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옥순이 혼인신고를 완료하며 다시 한번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옥순은 3일 개인 계정에 “혼인신고. 저희 진짜 부부가 됐습니다. 앞으로는 서로의 삶에 더 깊이 책임지며 살아가겠다”는 짧은 소감과 함께 결혼을 증명하는 혼인신고 접수증, 그리고 반지를 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옥순은 예비 남편의 사옥을 보여주며 사랑과 존경을 동시에 표현했다. “요즘 가장 가까이에서 보면서 느끼는 건 사랑이 얼마나 큰 책임을 지고 사는지 느낀다”며, 함께 노력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바라보며 더욱 존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에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한다”, “우리 공주님 평생 웃는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등의 메시지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옥순은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서 출연했다. 그는 30세에 결혼 후 약 45일 만에 이혼한 경험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또한 지난해 연인과의 사이에서 임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으나 한 달 뒤 유산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당시 옥순은 “품에 찾아왔던 소중한 생명이 갑작스럽게 떠났다”며 팬들에게 심정을 전했다.

지난달 옥순은 직접 결혼식 대신 ‘웨딩 윗아웃 웨딩(Wedding Without Wedding)’이라는 프로젝트로 결혼을 진행한다고 알린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재혼 상대가 사별 경험이 있다는 점을 언급해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16기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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